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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돌아왔다! 오리지널 몽벨의 귀환

작성자 몽벨
작성일 18-01-03 17:18 | 992 | 0

본문



몽벨 종로점과 청계산점에

일본 오리지널 몽벨 직수입 매장 오픈

글 신준범 기자 사진 임정환 디지털조선일보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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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로5가 장비점 골목에 위치한 몽벨 종로점.

2 최고의 다운재킷으로 ‘몽벨 1000 필파워’ 제품을 꼽는 임종진 팀장.

3 종로점 2층에 마련된 라이선스 제품 할인 매장.

 

 

라! 진짜 일본 몽벨이네!”등산복을 입은 맵시에서 만만찮은 산행 경력이 묻어나는 중년 사내의 목소리엔,반가움 그 이상이 담겨 있었다.

어릴 적 단짝 친구를 오랜만에 만난 것 같은 기쁨과, 그 시절 산에서의 추억이 오버랩되는 것 같은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었다.

 오리지널 몽벨이 돌아왔다. LS네트웍스가 전개하던 몽벨을 자회사인 MBK코퍼레이션(대표 이성열)에서 운영하면서,일본 오리지널 제품을

국내매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제품 가격도 해외 배송을 통해 직접 구입하는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라 '오리지널 몽벨 마니아'들에겐 

잊고 지내던 든든한 산 친구가 돌아온 듯 반가운 소식이다. 직수입한 오리지널 제품은 몽벨 종로점과 청계산직영점에서 판매된다.

 

"입어보면 충격적일 것",종로점

몽벨 종로점은 등산 장비점의 고향과 같은 종로5가에 자리하고 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종진 팀장은 "퀄리티만큼 세계 톱 수준"이라며 "이보다 제품을 세세하게 잘 만들 순 없다"고 자랑한다.

 "일반 면티셔츠는 2년을 입어 봐도 세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안에 입고 있는 면티셔츠는 2년을 입었는데 목늘어남이 없어요.

면조차도 직조방식이 다른 특별한 소재를 사용해 기존 옷에 대한 기대치를 뛰어넘는 게 바로 몽벨 입니다."

 오리리널 몽벨은 일본 특유의 섬세한 기술력이 강점이다.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 같은 시기엔 ‘필파워 1000’의 구스다운 재킷이 인기다.

필파워 fill power란 다운을 압축한 후 다시 부풀어 오르는 복원력을 말하는데,수치가 높을수록 공기를 많이 품고 있다는 걸 뜻한다.

훨씬 따뜻하다는 의미다. 캐주얼 브랜드의 다운재킷이 필파워 600 정도가 쓰이며 아웃도어 브랜드의 고급 다운재킷이 700~900 정도가 많이 쓰이는 걸 감안하면,필파워 1000은 상징적인 제품력의 끝판왕인 것이다.

 

몽벨 종로점의 임 팀장은 “워낙 가볍고 따뜻해 입어보면, 충격적일 수 있다”고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말한다.

또 다른 해외 브랜드와 달리 동양인 몸에 맞는 핏감이 좋아, 다른 브랜드 매장을 둘러보고 온 손님들이 “한 번입어보고 바로 구입을 결정한다”고 자랑한다.

매장 2층에는 라이선스 제품, 즉 한국 몽벨 제품 할인매장이 있어 선택의폭을 넓혔다. 눈에 띄는 것은 젊은 층의 취향에 맞는 산뜻한 색감과 기술력이다. 특히 온에어 구스다운은 우모에 발수처리해서 물속에 담가도 젖지 않는다.

눈보라나 비바람이 치는 악천후, 바닷가 등 습한 환경에서 최강의 보온력 을 보여 준다. 임종진 팀장은 

“매장이 시내 중심가에 있고, 지하철 종로5가역에서 가까워 접근이 편하다”며 “언제든 부담 없이 몽벨 종로점을 찾아 달라”고 월간산 독자들에게 말한다. 

종로점 서울시 종로구 종로5가 231-13.

 

문의 070-7795-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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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느끼는 최고의 제품”, 청계산점 

 몽벨 청계산점은 첫인상부터 등산인을 빨아들이는 힘이 있다. 산의 형상을 본뜬건물로 목재와 철판을 사용해, 천편일률적인 등산용품 매장들 사이에서 확 눈에띈다. 특히 세월이 흐를수록 고풍스런 분위기를 연출하는 부식 철판을 이용해,자연을 닮은 갈색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120평의 너른 매장은 국내 최대의 오리지널 몽벨 제품이 진열된 공간이다. 오리지널 몽벨 장비를 그리워한 산꾼이라면,

여기서 물 만난 물고기가 되는 것이다. 몽벨 한국 홈페이지에서도 오리지널 직수입 제품을 판매하는데, 인터넷 주문시 발송되는 곳이 바로 청계산점이다. 오리지널 몽벨의 한국 본거지인 셈이다.

매장을 운영하는 이동욱 점장은 숱한 변화가 있을 때에도 13년 동안 몽벨 판매만 업으로 삼았던, 몽벨 전문가다. 그는 몽벨을 대표하는 캐치프레이즈가 ‘라이트 앤 패스트Light & Fast’라며 “가볍고 빨라야 한다는 철학이 모든 제품에 배어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일본 고어텍스사가 신기술을 개발하면 처음 제품화하는 브랜드가 바로 몽벨”이라며 “그만큼 확실하고 꼼꼼한 테스트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다”고 한다. 이동욱 점장은 몽벨의 부족한 점도 숨기지 않는다. 

 

“우리나라 아웃도어 브랜드의 화려한 색감에 비하면 컬러가 수수한 편이에요. 하지만 자연 속에 있을 때 보이는 색감은 결코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돋보여요. 저는 직원들에게 항상 얘기해요. ‘몽벨은 입혀 보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고객이 될 것이다’라고 말해요.”

 

 옷이 가볍고 편하며, 핏감이 좋아 입어보면 반하게 된다는 것이다. 판매자의 입장에서 어려운 점은 다른 매장들은 최소 50% 이상 할인하는 곳이 많은데, 오리지널 제품은 정가제로 운영되어 손님이 매장에 아예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방문객은 처음엔 실망하지만 가격표를 보면 그리 비싸지 않아 부담이 적다고한다.

그는 몽벨의 기술력을 보여 주는 것으로 ‘엑셀로프트’ 소재를 꼽는다. 인조 보온소재인 엑셀로프트는 우모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가볍고, 따뜻하며, 신축성이 좋아 산행 시 유리하면서도 속건성이 뛰어나 땀이 빨리 마른다.

 

이 점장은 “매출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오리지널 몽벨을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

고 말한다. 몽벨의 장점은 몇 년이 지나도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계속 나오는데, 고객들이 다시 와서 같은 제품을 찾을 때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설명해 주면 향수에 젖어 구매하는 이들이 많아 판매자의 입장에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자부심을 갖고 입혀보기만 해라”고 직원들을 독려하는 몽벨청계산점 이동욱 점장이다.

청계산점 서울시 서초구 원터길15.

문의 02-571-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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